안녕하세요~ 히슈니짱 입니당! 정발산역과 풍산역 사이 밤리단길 내에 위치한 신선한 야채가 들어간 포케와 특색있는 파스타 맛집인, [크랙킨] 를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최근 기름진 튀긴 음식들을 많이 먹어서 프레쉬한 메뉴는 어떤게 있을까 고민하다가, 많은분들이 추천해주셨던 포케를 먹으러 가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정발산역 3번 출구 도보 24분 거리' 혹은, '풍산역 1번 출구 도보 16분 거리' 에 있습니다. 포케를 워낙에 좋아해서 어떤 토핑이 들어간걸 먹어볼까? 고민하면서 유유히 걸어가다가 발견한 크랙킨 외부모습입니당! 외관이 너무 이뻐서 들어가기전에 계속 촬칵촬칵! 사진이 많지만 제일 이쁜걸로 보여드릴게요 ㅎㅎ 여러가지 소품들과 식물들이 많아서, 날이 따뜻해지면 뭔가 더 이쁠것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